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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해외 구매대행 첫날, 16GB 모델 121만80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5 13:51
2015년 9월 25일 13시 51분
입력
2015-09-25 13:49
2015년 9월 2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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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플 제공.
아이폰6S 판매 열기가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24일 오전부터 아이폰6S 해외판 구매대행을 시작한 바이블 코리아는 “아이폰6S 예약건 1500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블 코리아는 홍콩과 중국의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재고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특히 인기 있는 로즈골드 색상은 해외에서도 품절된 상태이지만 바이블 코리아에서는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바이블 코리아 백선덕 마케팅 이사는 “24일 시작한 아이폰6S 해외판 구매대행 제품이 판매 4시간 만에 주문 300건을 돌파했다”면서 “아이폰6S 64GB 로즈골드 모델이 판매 1위”라고 말했다.
가장 저렴한 아이폰6S 16GB 모델은 121만8000원부터 시작되며 해외 현지에서 물량이 부족해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IT 전문가는 “아이폰 가격은 유동적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구매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6S 국내 출시는 현재 미확정으로 애플코리아 측에서는 확답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이폰6S 해외판 구매대행은 바이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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