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과거 블랙 망사 니트 입고 ‘강렬한 섹시미’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6 14:27
2015년 9월 26일 14시 27분
입력
2015-09-26 14:27
2015년 9월 26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피에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과거 블랙 망사 니트 입고 ‘강렬한 섹시미’ 발산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한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예지의 과거 재킷 사진도 재조명받았다.
지난 2월 피에스타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피에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의 개인 재킷 이미지가 공개됐다.
당시 예지는 속살이 미치는 니트 의상을 입고 앉아 아찔한 각선미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 3회에서는 최종 탈락 후보로 결정된 애쉬비, 안수민, 예지의 탈락자 결정을 위한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으로 솔무 무대에 나선 예지는 “하고 싶었던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진짜 없었다”며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하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에 오른 예지는 음악이 시작되자 “I'm a cazy dog”, “미친개 맞아” 등 센 가사를 반복했다. 이어 예지는 “내앞에서 지껄여봐 못하겠으면 닥치고 그냥”이라는 가사와 함께 손가락 욕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든 무대를 마친 후 예지는 “진짜 후련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뱉고 잘 전달된 것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지의 무대를 본 지코는 “알맹이 없는 자극적인 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잘 작사한 랩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산이 역시 “‘언프리티랩스타’하면서 봤던 무대 중에 제일 멋있었다”며 “가장 솔직하고 절실하고 거침없이 뱉어냈다. 너무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이날 최종 탈락자로는 애쉬비와 안수민이 결정됐다.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사진=피에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