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더빙, 유재석·하하의 실력 ...전문 성우들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7 15:00
2015년 9월 27일 15시 00분
입력
2015-09-27 14:58
2015년 9월 27일 14시 5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더빙, 유재석·하하의 실력 ...전문 성우들도 깜짝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더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MBC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어게인’ 주요 배역을 놓고 열띤 오디션을 펼쳤다.
오디션 결과 하하가 주인공 댄 역할로, 유재석은 데이브 역에 낙점됐다. 나머지는 조연을 맡았다. 재밌는 감초 역할인 스티브, 스웩 넘치는 트러블검은 정준하가 모두 맡아 1인 2역을 선보이게 됐다. 또 CEO 사울 역은 박명수로 확정됐다.
발연기를 뽐낸 광희의 경우 적당한 역할을 찾지 못했다. 이에 성우는 "개성 있는 여러 역할을 찾아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형돈은 악화된 컨디션으로 멤버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상황. 정형돈은 투혼을 발휘하며 더빙 테스트에 임했지만 '비긴 어게인' 배역을 놓고 열린 오디션엔 참석하지 못했고, 더빙의 기회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녹화 다음날인 18일 폐렴 증상으로 입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현재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비긴 어게인’은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열연했으며 OST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 영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