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대한 유산 윤보미 ‘가족과 함께 할 남은시간 3개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9 15:12
2015년 9월 29일 15시 12분
입력
2015-09-29 15:11
2015년 9월 29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방송캡쳐
위대한 유산 윤보미 ‘가족과 함께 할 남은시간 3개월’
윤보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이 결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3개월인 것으로 측정됐다. 하루 평균 6시간을 자고, 12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보미는 그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치면 평생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는 윤보미가 부모님 대신 남동생과 함께 가게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게 오픈 후 윤보미는 포도를 팔기 위해 동생과 함께 장사를 시작했다.
앞서 윤보미는 동생에게 가게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상황, 이에 동생은 투덜거리면서도 누나를 도와 우애를 자랑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