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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과거 기억 떠올라… ‘황정음 알아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0:05
2015년 10월 1일 10시 05분
입력
2015-10-01 09:44
2015년 10월 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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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5회에서 지성준(박서준)은 과거 교통사고로 죽은 어머니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이날 지성준은 차를 타고 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 난 차량을 보며 호흡곤란을 일으켰고, 결국 차에서 내려 걸어가다 쓰러졌다. 이때 버스를 타고 가다 성준을 발견한 김혜진(황정음)은 성준을 진정시켰다.
혜진은 “저쪽 보지 말고 이쪽 봐라.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거다. 괜찮다. 아무 일 없을 거다”고 성준을 위로했다. 이때 성준은 과거에도 똑같이 빗속에서 자신을 지켜준 혜진의 얼굴을 떠올리며 “혜진아”라고 이름을 불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5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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