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정, 마의 16세 이겨내… “더 아름답게 자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1:04
2015년 10월 1일 11시 04분
입력
2015-10-01 11:02
2015년 10월 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유정이 '마의 16세'를 이겨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국민여동생 김유정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권혁수는 김유정의 미모를 극찬하며 “아역배우로서 성장통을 겪는 마의 16세를 잘 이겨냈다. 아름답게 자라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유정은 “더 아름답게 자라겠다”고 센스있게 답했다.
이어 권혁수는 “지금까지 아역을 맡았는데 요즘 살짝 달라진 것 같다”면서 물오른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김유정은 “얼굴에 젖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유정은 웹드라마 '연애세포2'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