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주원, 마지막회 앞두고 “반전 아닌 반전 같은 게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1:49
2015년 10월 1일 11시 49분
입력
2015-10-01 11:48
2015년 10월 1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주원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종영을 앞둔 ‘용팔이’의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와 배우들의 종영 인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결말을 묻는 듯한 질문을 하자 주원은 “여진이가 아파서 걱정이 많은데 제가 잠깐 돌아갔다 다시 데리고 와야겠다는 기분이 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주원은 결말에 대해 “알려드리면 안 될 것 같다”며 “반전 아닌 반전 같은 게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용팔이’ 마지막회는 오늘(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원장 임명안 재가…임기 3년
“선택과목, 출석만하면 이수” 고교학점제 기준 완화
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없앤다… 3.4조 들여 지하 고속도로 개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