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슬기, 황정음 ‘치즈버거 애교’로 男心 사냥?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티퍼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3:10
2015년 10월 1일 13시 10분
입력
2015-10-01 13:09
2015년 10월 1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슬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슬기, 황정음 ‘치즈버거 애교’로 男心 사냥?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티퍼용”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애교로 남성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박경림, 배우 진이한, 레드벨벳 슬기, 가수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네 눈은 취향저격, 변화무쌍 특집’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 에서 MC들은 슬기에게 애교를 요청했다.
이에 슬기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황정음 선배의 ‘치즈버거 애교’ 아시느냐”며 “일단 입꼬리를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슬기는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티퍼용” 이라며 혀 짧은 소리로 애교를 선보여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슬기는 MC들의 요청을 받고 그레이에게 “오빠 나 곡 주면 앙대?”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그레이는 웃으며 “앨범을 만들어 줄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기는 애교를 선사한 후 부끄러움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슬기는 "죄송합니다. 정말 못하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슬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