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환, 손석희 만나 “스스로 괜찮은 삶이라 생각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0:12
2015년 10월 2일 10시 12분
입력
2015-10-02 09:59
2015년 10월 2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룸 손석희 이승환’
이승환이 손석희 앵커를 만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승환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이승환은 이날 생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만나 자신의 음악과 인생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 앵커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가사 중 ‘나이 먹지 않는 것이 내 꿈이었지 마흔이 되어서도 청바지를 입고…’를 언급하며 “쉰이 되어도 청바지를 입고 있다”고 이승환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에 이승환은 “여자 나이랑 연예인 나이는 함부로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고 배웠다”고 손석희 앵커에 응수했다.
손석희 앵커가 다시 “본인이 말씀 하셨기 때문에…”라고 말을 받자, 이승환은 “맞다”고 웃음을 지었다.
손석희 앵커는 “꿈을 이루신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승환은 “맞다. 스스로 괜찮은 삶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이웨이 가겠다”… 멜라니아 회고록이 알려준 것들 [트럼피디아]
1초 더 줄었다…“지구 종말까지 89초”
북한군 시신서 나온 삼성폰…김정은 편지엔 “무사히 돌아오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