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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창정, 음원 사재기 논란 언급 “2주 전부터 알고 있었다”…무슨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0:50
2015년 10월 2일 10시 50분
입력
2015-10-02 10:44
2015년 10월 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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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임창정, 음원 사재기 논란 언급 “2주 전부터 알고 있었다”…무슨 뜻?
일부 연예 기획사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가수 임창정의 의미심장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곡 한 곡 만들 때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한 곡 한 곡 만들 때마다 날 모르는 그 어떤 대중들은 생각해본 적 없다.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준 바보 같은 너희들이 오늘처럼 웃고 떠들 수 있겠지 하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난 그거면 된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또 “아 그리고 음원 사재기. 2주전부터 알고 있었다. 일주일후면 그거 당분간 없어지겠지”라고 덧붙였다.
'음원 사재기'란 연예 기획사가 팬들이 소속가수 음원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가수 음원을 대량 사들이는 행위를 뜻한다. 불법으로 음원 사용 횟수를 조작, 가요 기획사가 출시한 음원을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도록 하는 수법이다.
(음원 사재기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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