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노현희 “한동안 죄인처럼 방송했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3:28
2015년 10월 2일 13시 28분
입력
2015-10-02 13:21
2015년 10월 2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노현희’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배우 노현희가 성형수술 관련 발언 후 ‘좌절의 아이콘’이 됐다고 토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꾸며져 노현희, 조영구, 윤택, 조정민,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현희는 스스로 “경로당에 가면 아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다니는 행사가 평균 60~90세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많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딸 귀여운 명자의 아이유 같은 모습을 기억하고 계신다”고 자신의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노현희는 “‘10년 전하고 하나도 안 바뀌었다’고 어른들이 말씀 하신다”며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일부러 그러시나 그랬다, (성형관련)돈 쓴 보람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피투게더 노현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노현희, 뭔가 안타깝다”, “해피투게더 노현희, 전이 더 예뻤던 것 같은데 지금도 나쁘지 않다”, “해피투게더 노현희, 노현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스크가 만난 사람]“수동적인 문화 바꿔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체육회 만들 것”
에어부산 사고 여객기, 16톤 항공유 제거 없이 내달 3일 현장감식
[단독]메탄올-암모니아선 발주 ‘뚝’… 친환경서 후퇴하는 해운업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