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7’ 이요한-지영훈, 신촌블루스 ‘아쉬움’…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6:07
2015년 10월 2일 16시 07분
입력
2015-10-02 15:39
2015년 10월 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7’에서 또 하나의 주옥같은 무대가 나왔다.
슈퍼위크 진출자 이요한-지영훈은 지난 1일 방송된 ‘슈퍼스타K7’ 라이벌 배틀 무대에서 신촌블루스의 명곡 ‘아쉬움’을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에 ‘슈퍼스타K7’ 심사위원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지영은 연신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그는 “‘슈퍼스타K7’이 끝날 때까지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무대가 끝난 후 이요한과 지영훈에게 “그냥 5억 원(우승상금)을 나눠 갖는 건 어떨까?”라고 농담했다.
한편 이요한은 “존 레전드도 신촌 블루스도 되는 아이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최종 승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에 “검토 필요”
崔대행, 트럼프發 관세전쟁에 “가용수단 총동원해 대응”
전세계 한강 신드롬 여전…‘작별하지 않는다’ 영국판도 출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