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손호준, 만재도行 ‘기대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7:25
2015년 10월 2일 17시 25분
입력
2015-10-02 17:22
2015년 10월 2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시세끼 어촌편2’
배우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만재도에서 다시 만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측은 2일 오전 동아닷컴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3일 ‘삼시세끼 어촌편2’ 두 번째 촬영을 위해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로 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촬영은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게스트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에서 환상을 호흡을 뽐낸 바 있다. 그리고 약 8개월여 만에 다시 만재도에서 재회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할 예정.
앞서 시즌2 첫 촬영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참여했으며, 이번 촬영부터는 손호준이 고정 출연자로 합류해 ‘어촌편’ 삼형제 완전체를 이룬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올해 1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제작돼 큰 반향을 일으킨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오는 10월 9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