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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침대 셀카 "아무것도 안 입은 거야?"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3 09:54
2015년 10월 3일 09시 54분
입력
2015-10-03 09:49
2015년 10월 3일 09시 4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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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민아 트위터)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걸스데이 민아, 침대 셀카 "아무것도 안 입은 거야?" 헉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SBS ‘아빠를 부탁해’의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착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라와 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침대에 엎드려 있다. 긴 머리 사이로 드러난 어깨와 팔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준다.
한편 민아는 최근 SBS ‘아빠를 부탁해’의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걸스데이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4시 50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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