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 전현무 보아와 어깨동무+브이 포즈…대두 굴욕 자처? ‘지못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4 16:16
2015년 10월 4일 16시 16분
입력
2015-10-04 16:15
2015년 10월 4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스타그램
히든싱어 전현무 보아와 어깨동무+브이 포즈…대두 굴욕 자처? ‘지못미’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이사님과 SM 직원. 오늘 오후 11시 ‘히든싱어4’ 첫 포문을 보아와 함께 열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와 보아가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전현무는 계열사 SM C&C 소속이다. 한편, 3일 방송된 MC 전현무의 ‘히든싱어4’에서는 보아가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1라운드 미션 곡은 보아의 데뷔곡 ‘ID:Peace B’였다. 보아는 아슬아슬하게 라운드를 통과하면서 “모창 능력자들이 너무 잘하시니까 기선제압을 당했다”며 당황해했다.
2라운드는 보아가 가요 대상을 수상했던 ‘NO.1’이었다. 이 라운드에선 보아가 실력을 드러내며 1등으로 통과했다.
‘발렌티’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보아는 “한국어로 불러본 적이 많이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긴장했지만 역시 1등으로 통과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보아의 자작곡 ‘온리 원(Only one)’. 보아는 “최신곡이라 음원 또한 최근 목소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결국 보아는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70표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보아는 “진짜 가수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오히려 더 많은 선물을 받고 가는 것 같다며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든싱어 보아. 사진=히든싱어 보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