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신 차홍 “내가 아직 결혼한 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 내가 남편 쫓아다녔다”…솔직+당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08:21
2015년 10월 6일 08시 21분
입력
2015-10-06 08:21
2015년 10월 6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홍 임신. 사진=MBC ‘사람이다Q’
임신 차홍 “내가 아직 결혼한 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 내가 남편 쫓아다녔다”…솔직+당당
헤어디자이너 차홍이(35)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편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에 방영된 MBC ‘사람이다Q’ 에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차홍과 함께 출연한 남편 한필수 씨는 동종업계 헤어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됐다.
차홍은 “내가 아직 결혼한 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며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차홍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홍의 남편은 헤어메이크업샵 ’차홍 아르더’의 이사로 부부가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
차홍은 ‘마리텔’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차홍은 ‘마리텔’에 출연하기 전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박민영, 임수정, 조정석 등 연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다.
차홍 임신. 사진=MBC ‘사람이다Q’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