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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계속되는 패배… 아내 김새롬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1:38
2015년 10월 6일 11시 38분
입력
2015-10-06 11:38
2015년 10월 6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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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이찬오 셰프가 아내인 방송인 김새롬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임원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오 셰프는 오세득 셰프와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 요리’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김성주는 “이찬오 셰프가 첫 출연도 아닌데 0승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찬오 셰프는 “마이너리거처럼 차분히 올라가려고 한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정형돈은 “연패에 대해 아내 김새롬이 별 말 없냐?”고 질문했고, 이찬오 셰프는 “별 말 없더라”며 “아직 꽤 신혼이다”고 미소를 띄었다.
한편 이날 대결에서 이찬오는 첫 승을 거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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