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승환 “류승완,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웃긴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1:40
2015년 10월 6일 11시 40분
입력
2015-10-06 11:39
2015년 10월 6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이승환 류승완’
가수 이승환이 류승완 감독의 서툰 말솜씨를 낯설어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가수 이승환과 평소 이승환과 친분이 있는 영화 감독 류승완, 만화가 강풀, 주진우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내내 서툰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낸 류승완은 “나오라고 해서 나온건데 뭔가 잘못한 기분이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이에 이승환은 류승완에 대해 “제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웃긴 사람이다. 사석에서든 공석에서든 웃기다”며 “그래서 이런 모습이 낯설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완은 정색하며 자신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승환은 “너 우스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