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릭스코리아,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반론보도 청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4:24
2015년 10월 6일 14시 24분
입력
2015-10-06 14:19
2015년 10월 6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주진우 기자 SNS.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또 송사에 휩싸였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 고소장이 날아옵니다. 이번에는 일본 대부업체 오릭스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부업체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 삼는 내용은 거의 야당 중진의원의 인터뷰입니다. 그런데 소장은 의원이 아니라 저에게만 보냈다는 것입니다”라면서 “소송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요”라고 전했다.
주진우 기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는 공식문서를 통해 시사인에 ‘반론보도 등 청구의 건’을 제기하고 나섰다.
오릭스 측은 문서에서 “귀사는 언론기관으로서 기사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건 기사에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를 했다”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앞서 지난달 1일 ‘한국 시장 장악한 일본계 대부업체들’ 제하의 기사를 통해 오릭스가 “일본에서 고리대금 사업을 벌이는 대부업체로 일본서 증권업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없음에도 국내에서 증권사를 인수하려 한다”고 일갈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