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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핀 굴욕?”… 한채영, 빨간색 집게핀에도 '굴욕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7:52
2015년 10월 6일 17시 52분
입력
2015-10-06 17:50
2015년 10월 6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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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의 집게핀 스타일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킷과 찢어진 청바지로 멋을 낸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마지막 사진에서 빨간색 집게핀을 머리에 꽂은 채 해맑게 미소지었다.
이는 과거 한채영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이다.
한편 한채영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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