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려한 유혹’ 김새론, 언제 이렇게 컸나… 키스신도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09:53
2015년 10월 7일 09시 53분
입력
2015-10-07 09:27
2015년 10월 7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MBC
‘화려한 유혹’ 김새론이 물오른 연기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사랑스러운 소녀부터 씩씩하고 억척스러운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김새론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은수는 죽마고우인 진형우(남주혁)와의 풋풋한 로맨스와 형우를 사이에 두고 절친한 친구인 백상희(김보라)와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리는 등 다소 복잡 미묘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남주혁과의 키스신을 풋풋하게 담았다.
한편 남주혁 김새론이 출연 중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