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종국 과거 “박잎선, 결혼 후 자기관리 안 해” 충격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09:48
2015년 10월 7일 09시 48분
입력
2015-10-07 09:48
2015년 10월 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종국-박잎선. (사진= MBC 기분 좋은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축구해설가인 송종국(35)이 아내 박잎선(35)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송종국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송종국-박잎선은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연애시절과 다른 행동에 서로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송종국은 이 자리에서 “나는 (아내에게) 설레지 않는다”며 폭탄발언을 했다. 그는 “아내가 연애시절과 달리 결혼 후 자기관리를 포기했다”고 폭로했다.
송종국은 “이어 박잎선이 결혼 후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면서 “아내가 연애 시절에는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나오지도 않았던 사람인데 결혼 후에는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제발 모자라도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종국의 전 부인 박잎선은 지난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별거 상태로 송종국이 따로 나가서 산지 2년 가까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6일 송종국과 아내인 배우 박잎선(36)의 파경 사실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