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굉장히 행복하다”…판정번복 한 풀었나?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0:13
2015년 10월 7일 10시 13분
입력
2015-10-07 10:13
2015년 10월 7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굉장히 행복하다”…판정번복 한 풀었나? ‘엄지 척!’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 조준호가 이원희를 패대기쳤다.
조준호는 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 코치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조준호는 이원희와 함께 유도부의 코치로 합류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유도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처음엔 이원희가 조준호를 세워놓고 유도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강호동이 “조준호의 가족들도 TV를 보고 있을 텐데 기술을 걸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다. 조준호는 미소를 지으면서 이원희를 유도 기술로 매트에 패대기쳤다.
조준호는 ‘행복하냐’는 질문에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준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고도 심판위원장에 의해 판정 번복으로 패한 바 있다. 결국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