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의 연인, 에반 스피겔…‘엄청난 스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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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7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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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열애’

스냅 챗의 창업자 에반 스피겔(25)과 모델 미란다 커(32)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미란다 커의 연인 에반 스피겔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다. 그는 지난 2013년 페이스 북에서 3조원에 인수 제안을 했으나 거절해 더욱 유명세해 졌다.

에반 스피겔이 만든 스냅 챗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으로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유발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연하 연인 에반 스피겔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 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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