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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압도적 연기력 ‘호평 일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0:50
2015년 10월 8일 10시 50분
입력
2015-10-08 10:19
2015년 10월 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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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 문근영은 캐나다에서 살다가 운명처럼 아치아라로 오게 된 영어 교사 한소윤 역으로 분했다. 소윤은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인물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유일한 혈육이었던 할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오열하는 소윤의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소윤은 마을
아치아라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불명 남성에게 쫓기는가 하면, 백골이 된 시체를 발견하는 등 계속해서 의문의 사건들에 휩싸였다.
심
상치 않은 분위기의 드라마 ‘마을’은 시종일관 살 떨리는 긴장감 속에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와 사건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문근영의 뛰어난 캐릭터 몰입도와 섬세한 연기력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시청률 9.9%를 기록,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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