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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동시간대 꼴찌로 출발…‘그녀는 예뻤다’ 수목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3:37
2015년 10월 8일 13시 37분
입력
2015-10-08 11:56
2015년 10월 8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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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을-차이아라의 비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동시간대 꼴찌로 출발…‘그녀는 예뻤다’ 수목극 1위
SBS 수목극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차지했다.
7일 첫 방영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전국 기준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그녀는 예뻤다’가 13.1%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으며 KBS2 ‘장사의 신-객주’는 7.8%를 기록했다.
한편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감춰져있던 마을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첫방 마을 차이아라의 비밀-그녀는 예뻤다 수목극 1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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