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디스패치, 장기하·아이유 열애설 보도…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데이트 즐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3:45
2015년 10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5-10-08 13:34
2015년 10월 8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기하 아이유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불거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바쁜시간을 쪼개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며 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 아이유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 장기하 아이유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나는 대로 얼굴을 보고 연습실로 향했으며, 평범한 일상복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스케줄이 없을 경우 장기하는 직접 자신의 아이서티 차량을 몰고 아이유가 독립한 용산의 한 주상복합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몰랐다는 반응이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amc는 동아닷컴을 통해 “아이유와 열애설? 전혀 아는 바 없다. 우선 본인에게 사실부터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역시 “기사를 방금 봤다”며 “아직 열애에 대한 진위를 파악도 못했다. 우선 확인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지지자들에 “나는 잘있다” 옥중메시지…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옥중편지 논란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5조 늘어…4년 만에 최대치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