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이병헌 “오히려 형 같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09 07:05
2015년 10월 9일 07시 05분
입력
2015-10-09 07:05
2015년 10월 9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병헌이 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오히려 형 같다.” (배우 이병헌)
8일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상대역으로 조승우와 연기한 소감을 밝히며.
● “46세에 결혼하라는 사주에 충격 받았다.” (배우 하정우)
8일 ‘박경림의 토크콘서트’에서.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사주팔자를 본 결과, 결혼에 적합한 나이가 46세였다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