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 딸 이예림 '노출 사진'에 “정신 나갔는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09:45
2015년 10월 12일 09시 45분
입력
2015-10-12 09:28
2015년 10월 12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사진에 화들짝 놀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횡성 도새울 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경규와 이예림 부녀는 함께 축사를 청소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얼마 전 SNS에 너 옷 섹시하게 입고 찍은 사진 올렸더라”며 “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신 나간 애 아닌가 싶었다. 진짜 놀랐다. 훌떡 벗은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에 이예림은 “3분의 1도 안 벗었는데 뭘 그러냐”고 반박했다.
이경규는 이예림의 대답에 기가 찬 듯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