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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김광규 과거 “처제” 발언에 한혜진 표정이?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0:54
2015년 10월 13일 10시 54분
입력
2015-10-13 08:32
2015년 10월 13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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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김광규 과거 “처제” 발언에 한혜진 표정이? ‘당황’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한 가운데, 배우 김광규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광규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날 김광규의 어머니는 깜짝 영상 메시지로 “엄마 소원 이뤄달라”면서 결혼을 촉구했다.
김광규는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기반을 잡은 다음에 결혼을 하려고 했다. 기반을 잡은 다음엔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타이밍을 놓쳤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미혼이었던 한혜진의 둘째 언니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광규는 한혜진에게 “처제”라고 호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첫째 사위는 김강우, 막내 사위는 기성용인데 그 사이에 김광규 씨가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생 한혜진도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혜진를 비롯한 세 자매는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올해 9월 13일 첫 딸을 얻었다.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 사진=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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