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주원 “연애경험 두 번, 이상형은 뱃살 나온 착한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09:16
2015년 10월 13일 09시 16분
입력
2015-10-13 09:13
2015년 10월 13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주원’
배우 주원이 자신의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500인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했다 저도 연애를 안 하고 싶었던 건 아니다”라며 “데뷔하고 나서 누군가 좋았다가 작품에 들어가서 안 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MC 김제동이 “상대 여배우에게 집착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주원은 “한 사람한테 집중하고 있는 시기에 힘들긴 하다. 심리적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주원은 “등이 예쁘고 뱃살 나온 착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사랑에 빠지면 굳이 빠져나오려 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할 때 진정한 마음이 나오는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