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친언니 한가영과 봉사활동 ‘은혜로운 자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3:10
2015년 10월 13일 13시 10분
입력
2015-10-13 13:08
2015년 10월 13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과 봉사 활동.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한 가운데 과거 한혜진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혜진은 한가영 씨와 함께 복지 단체 밥상 공동체와 함께 서울 성동구 금호역 주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두 자매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지게로 무거운 연탄을 나르며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 화제로 떠올랐다.
한편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지난 1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 김강우, 한혜진을 비롯해 친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의회, 국방수법권 단일안에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
“尹,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