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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은혁 입대 앞두고 “동생아 건강히 휴가 나오면 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4:21
2015년 10월 13일 14시 21분
입력
2015-10-13 14:18
2015년 10월 13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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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입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현역 입대하는 가운데, 멤버 예성이 인사를 전했다.
13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분명 허전할거야. 동생아 건강히 휴가 나오면 보자. 그리고 슈주는 내가 이끌게 걱정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은혁, 이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은혁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혁은 오늘(13일) 육군으로, 동해는 오는 15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최시원 역시 의경에 합격해 연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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