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내숭없는 시식… 걸그룹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5:56
2015년 10월 13일 15시 56분
입력
2015-10-13 15:37
2015년 10월 13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걸그룹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내숭없이 시식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보라의 냉장고를 두고 샘킴과 최현석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시식하는 하니를 바라보던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혹시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콧구멍 평수가 좀 넓어지냐"고 질문했다. 함께 출연한 씨스타 보라도 "나도 봤다"며 공감했다.
이에 하니는 "아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는 미카엘을 제치고 승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