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발목 굵기가 헉! 이원일 손목시계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8:02
2015년 10월 13일 18시 02분
입력
2015-10-13 18:01
2015년 10월 13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발목 굵기가 헉! 이원일 손목시계가 맞아
그룹 씨스타 보라가 가느다란 발목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씨스타 보라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보기도 했다.
그러자 오세득 셰프는 “사슴 뒷다리도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카엘 셰프는 “내 팔찌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가 MC 김성주에게 단칼에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보라/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