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성균, 응답하라 덕에 따뜻한 겨울 보내?… “대출이 해결됐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4 12:40
2015년 10월 14일 12시 40분
입력
2015-10-14 12:40
2015년 10월 14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성균.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김성균, 응답하라 덕에 따뜻한 겨울 보내?… “대출이 해결됐다”
‘택시’에 오른 김성균이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성균이 출연해 많은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에 오른 김성균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고등학생 시절)사복을 입고 다니면 대학생으로 보기도 했다”며 스스로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MC 오만석이 김성균의 내 집 마련 성공담을 전하며 “2년도 채 안 돼 영화를 8편, 광고를 11편 찍었더라”라고 말하자, 김성균은 “일단 대출이 해결됐다”며 “그해 겨울이 정말 따뜻했다”고 밝혀 재미를 전했다.
한편 함께 택시에 오른 배우 지진희는 김성균에게 “더 늙었다”며 “왜 할아버지가 됐냐”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