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이 나르샤’ 무휼, 바위 들어 멧돼지 때려잡으며 등장...엄청난 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5:06
2015년 10월 14일 15시 06분
입력
2015-10-14 15:05
2015년 10월 14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무휼, 바위 들어 멧돼지 때려잡으며 등장...엄청난 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무휼(윤균상 분)이 첫 등장했다.
13일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산속에서 바위를 들어 멧돼지를 때려잡으며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모 묘상(서이숙 분)은 생계를 위해 무술을 배우라고 지시했다.
묘상은 “무휼아. 너 길태미 얘기 들어봤지? 아무 것도 없는데 검 하나로 방구 좀 뀌고 산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거 말고는 이 세상에서 우리 식구 살 방법이 없다”고 무휼에게 검객으로 살 것을 제안했다. 이에 무휼은 “제가 검을요?”라고 다소 걱정스런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 묘상에게 형제들은 “무휼 형님은 힘만 세지, 부엌칼도 제대로 못 다른다”며 걱정했지만 무휼은 가족들을 위해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픽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