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푸르던’ 아이유 “연습생 시절 선배 가수가 ‘아이유 노래는 구려’라고 말해…펑펑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6:42
2015년 10월 14일 16시 42분
입력
2015-10-14 16:42
2015년 10월 14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푸르던 아이유. 사진=동아DB
‘푸르던’ 아이유 “연습생 시절 선배 가수가 ‘아이유 노래는 구려’라고 말해…펑펑 울었다”
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수록곡 ‘푸르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아이유는 과거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중학교 2학년 연습생 시절 가수 준비를 하면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수가 ‘아이유의 노래는 구려’라고 말해 충격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꾹꾹 참고 있다가 그 선배가 나간 후에 펑펑 울었다”며 “마음속으로 꼭 그 선배에게 ‘노래 잘한다’는 말을 듣겠다는 각오를 다졌지만 아직까지 ‘잘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14일 오전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곡의 흐름에 따른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쳤다.
특히 아코디언과 나일론 기타가 어우러진 선율과 아이유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인다.
한편 ‘푸르던’은 지난 8월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레옹’과 함께 후보곡으로 선보였던 곡이다. '챗셔'는 23일 0시 공개된다.
푸르던 아이유.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