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종상영화제 측 “시상식 불참하는 배우에게는 상 주지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7:50
2015년 10월 14일 17시 50분
입력
2015-10-14 17:49
2015년 10월 14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종상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측이 올해 시상식에 불참하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조근우 본부장은 “불참시 상을 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조 본부장은 “올해 출품작 44편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대종상영화제서 최고로 많이 받았다”며 “보통 30편 후반대였는데 올해 최고의 영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심사위원 40명이 매일 3편씩 15일 동안 출품작 심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본심에서 심사위원은 지금과는 다르게 교수 2명, 언론인 2명, 영화 종사자, 일반인, 배우 등 9명과 전문심사위원 8명을 포함, 17명이 심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부터는 참석하지 않는 배우는 제외를 시키기로 했다”며 “국민과 함께 해야 하는데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주기로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52회 대종상영화제’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내달 20일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 연휴 인천공항 218만 명 이용…설 연휴 최대 기록
트럼프 “EU에도 곧 관세 부과”…EU “단호하게 대응” 보복 시사
트럼프發 ‘관세 쇼크’에 코스피 2450대 하락…환율 1460원대 상승 마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