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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민호, 19금 촬영담… 배슬기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7:59
2015년 10월 14일 17시 59분
입력
2015-10-14 17:58
2015년 10월 14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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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민호’
‘라디오스타’ 이민호가 ‘19금’ 촬영담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왕족은 아니지만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이민호는 ‘액션스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이 “작품에서 액션신이 있으면 직접 다 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는 “욕심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민호는 배슬기와 19금 영화를 찍었다고 밝히며 “저도 모르게 손이 움직였나 보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배슬기가 화들짝 놀랐던 그날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민호의 경험담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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