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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주, 5년 만에 정통 발라드로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15 07:05
2015년 10월 15일 07시 05분
입력
2015-10-15 07:05
2015년 10월 15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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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JOO). 스포츠동아DB
가수 주(Joo·정민주·사진)가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1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는 10월 중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정통 발라드 장르의 이번 싱글은 2011년 1월 ‘나쁜 남자’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미니앨범을 낸 후 첫 신작이다.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008년 데뷔한 주는 1월 계약만료 후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남성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누나이기도 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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