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승우 “이병헌과 첫 만남, 정신 없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17
2015년 10월 15일 11시 17분
입력
2015-10-15 10:16
2015년 10월 15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조승우 이병헌'
배우 조승우가 이병헌과의 첫 촬영을 회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내부자들’ 개봉을 앞두고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조승우는 “첫 촬영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병헌의 연기를 그냥 보고만 있었고 감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병헌은 “그 다음부터는 막내동생 취급을 하더라”고 토로했다.
조승우는 “70년생 개띠라인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후배들에게 의지한다”면서 “막 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농담했다.
한편 조승우 이병헌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