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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설리 탈퇴 언급… “4명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01
2015년 10월 15일 11시 01분
입력
2015-10-15 10:44
2015년 10월 1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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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설리 탈퇴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에프엑스는 어떻게 되는 거냐”는 질문에 “네 명이서 열심히 하는 거죠”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남 얘기하듯 그렇게 얘기하느냐”며 농담을 던졌다. 다른 MC들의 농담에 규현은 “그 분(설리)은 연기에 뜻이 있어서”라며 덧붙였다.
한편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는 최근 그룹을 탈퇴했다.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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