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은채 ‘더 킹’서 조인성 동생 役 출연할까? 조인성 7년만 복귀작 ‘기대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3:50
2015년 10월 15일 13시 50분
입력
2015-10-15 13:47
2015년 10월 15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정은채 ‘더 킹’서 조인성 동생 役 출연할까? 조인성 7년만 복귀작 ‘기대UP↑’
배우 정은채가 영화 ‘더 킹’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정은채는 조인성의 스크린 복귀작 ‘더 킹’에서 조인성의 동생 역을 제안 받았다.
정은채 측은 이 매체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작품은 조인성이 2008년 개봉한 ‘쌍화점’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킹’은 불행한 어린시절을 딛고 검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관상’, ‘우아한 세계’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이후 ‘역린’,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했다.
더 킹 정은채. 사진=더 킹 정은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