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주니어 동해 오늘 입대, 입소전 마지막으로 SNS를 통해 남긴 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5 15:46
2015년 10월 15일 15시 46분
입력
2015-10-15 15:43
2015년 10월 15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해. 사진=동해SNS
슈퍼주니어 동해 오늘 입대, 입소전 마지막으로 SNS를 통해 남긴 말은?
슈퍼주니어 동해가 오늘(1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입대한 동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전 마지막으로 “곱게 돌아갈꺼에요 ^^ ㅎ”라며 훈련소 근처에서 찍은 듯한 현수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우리 동해, 21개월동안 잘 쓰고 곱게 돌려주세요♥”, “동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동해의 입소식에는 엑소 찬열, 세훈, 수호 그리고 슈퍼주니어 M의 조미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특의 SNS에는 이들의 사진과 함께 “준면아 찬열아 세훈아!! 그리고 조미야~ 동해 가는길 잘 배웅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해는 기초군사훈련이 끝나면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정거장에 외계인 침투? 후임자 맞이하는 ‘분장쇼’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