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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억척 연기부터 키스신까지… 부쩍 성장한 김새론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5:54
2015년 10월 15일 15시 54분
입력
2015-10-15 15:52
2015년 10월 15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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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화려한 유혹’ 김새론이 키스신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사랑스러운 소녀에서 씩씩하고 억척스러운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김새론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은수는 죽마고우인 진형우(남주혁)와의 풋풋한 로맨스와 형우를 사이에 두고 절친한 친구인 백상희(김보라)와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리는 등 다소 복잡 미묘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김새론은 남주혁과의 키스신을 풋풋하게 연기했다.
한편 남주혁 김새론이 출연 중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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