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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재근 “패션스쿨 시절 특이한 축에도 끼지 못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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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6:27
2015년 10월 15일 16시 27분
입력
2015-10-15 16:27
2015년 10월 15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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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재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황재근 “패션스쿨 시절 특이한 축에도 끼지 못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을 꾸몄다.
이 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3대 패션스쿨로 꼽히는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디자인 스쿨 하면 파슨스가 제일 유명하지 않냐”고 물었다. 황재근은 “경향이 다르다. 파슨스가 상업적이라면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는 아방가르드하고 전위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재근은 이어 “제가 특이하다고들 하시지만 그 학교에서는 특이한 축에도 끼지 못했다”며“학교에 기인이 정말 많았다. 저는 아시아의 샤이가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황재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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