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 조정석 “가장 섹시한 신체 부위는 눈, 제일 마음에 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09:41
2015년 10월 16일 09시 41분
입력
2015-10-16 09:38
2015년 10월 16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투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섹시하게 느껴지는 부위로 눈을 꼽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배성재 아나운서의 친형 배우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가끔씩 잘생겼다 느낀다”며 “특히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카락 젖어있을 때 (잘생겨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섹시한 신체 부위는 눈”이라며 “신체 부위 중 눈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정석은 “예전에는 납득이로 불렸는데 요즘에는 강셰프로 불린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