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과감하게 파인 V라인 의상… 가을 여신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09:51
2015년 10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5-10-16 09:50
2015년 10월 16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미쓰에이의 수지가 한 공식석상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 화제로 떠올랐다.
수지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지는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다리까지 완벽히 가린 롱 스커트였지만 가슴 부분이 브이(V)자로 과감히 파인 디자인의 의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지 이외에도 유아인, 송지효, 이종석, 손예진, 이정재, 김고은, 블락비 지코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설 이후 尹 접견갈 듯…권성동 “인간적 도리”
日 윤봉길 의사 순국지에 추모관 들어선다
백악관 “北 완전한 비핵화 추구”…핵보유국 논란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