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민서 남자친구’ 기욤 패트리, “첫눈에 반해… 일주일 만에 결혼 생각한 여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6 12:40
2015년 10월 16일 12시 40분
입력
2015-10-16 12:40
2015년 10월 16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민서 기욤패트리. 사진=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송민서 남자친구’ 기욤 패트리, “첫눈에 반해… 일주일 만에 결혼 생각한 여자”
기욤패트리와 송민서 커플이 ‘님과함께2’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과 실제 여자친구인 송민서가 가상 부부가 되기 전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송민서를 보고 “예쁘다”고 칭찬했고, 기욤은 “첫눈에 반했다”면서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생각한 여자”라고 말했다.
기욤은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다른 친구들은 연애를 비공개로 하고 있는데 난 공개하다보니 댓글이 많이 달린다. 나한테 달리는 건 상관없는데 민서한테 댓글 달리는 건 정말 가슴 아프다. 그게 제일 큰 걱정”이라며 송민서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송민서도 악플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방송을 출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단순하게 오빠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우리가 서로 이야기 못한 부분을 방송을 통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냥 우리 둘만 생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스파게티 키스를 선보였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스킨쉽에 대해 물었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커플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스파게티 키스’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욤이 “우리 하자”며 리드했고, 두 사람은 스파게티 면을 물고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나 면이 중간에 면이 끊어졌고 멤버들은 “다시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